Sustainable Development & Debugging of Life
"Be happy, but never satisfied"
Home
Book
Exercise
Motorcycle
Travel
Privacy Policy
2016년 7월 9일 토요일
수영 일기 #20160709
자유수영
자유형 25m*6
배영 25m*6
평영 25m*6
접영 25m*6
생각
접영은 아직까지 물을 타고 미끌어져 나간다는 느낌을 정확히 느끼지 못해서 항상 더 어렵게 느껴진다. 속도가 붙으면서 미끌어지는 느낌이 들면 확실히 하기가 쉬운데, 접영은 아직까지 이거다 하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 이런저런 변화를 주면서 해보지만 매번 할 때 마다 힘들고 어렵기만 하다.
중/상급 레인에 어린아이(유~초)를 데려와서 어화둥둥 하는 사람들은 뭔지.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